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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9월4주차.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
    독서노트 2016. 9. 27. 17:03


    나의 발표는 에스프레소처럼

    발표나 면접 전에 다시 돌아보면 좋을거 같아서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남겨봅니다.


    마이크를 열한번 잡은 사람은 열번 잡아 본 사람보다 무조건 한번 더 발표를 잘하게 되어있다.

    발표근육을 만들자.


    스스로 한계를 규정 지으면 결과도 그만큼만 이루게 된다.


    어느 부분이 문제인가를 빨리 파악하고,

    그 고민을해결하는것이더 효과적으로 발표를 준비하는 방법


    듣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건네라. 그것이 정보.


    발표를 준비할 때 "진짜로 중요한 것이 뭘까?"


    현실에 맞는 발표를 공부하고 싶다면

    오히려 TV 홈쇼핑 채널의 쇼핑 호스트를 보자.

    자신만의 방법과 전략으로 소비자를 설득해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전문가들이니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전략이지만

    자신이 갖고있는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고

    그 장점을 통한 문제해결이 

    어떤 가치를, 어떤 이익을 줄수 있는지 발표에 담아낼 필요가 있다.


    1-3-5법칙

    항상 시작을 한 장으로 핵심을 담아내고 내용을 추가하여 3~5페이지를 만든다

    핵심요약으로 정리하고 나면 나머지는 별첨이 되거나 쓰레기에 불과


    무대공포와 울렁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실전과 같은 연습을 질리도록 많이해라


    상대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과 

    나의 소중한 것을 일치 시켜서

    그것을 먼저 보여주고, 먼저 말해라


    실수는 열심히 준비한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다.

    실수를 즐길수 없다면 인정하고, 핵심적인 본론을 끝까지유지하자


    길게 말하지 않고,하고 싶은 말을 하자.

    돌려서 말하지 않고,핵심을 그대로 말하자.

    복잡하게 말하지 않고, 빠르고 쉽게 말하자.


    사람은 논리로 이해하고,

    공감으로 받아들이고,

    감정변화를 통해 행동을 취하게 된다.


    심플이란 모든 것을 버리고 단순함 속에 핵심을 남기는 것


    WHY로 좋은 발표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

    1. 사람을 향하거나 사람으로 부터 출발하거나

    2. 간직하고 있는 가치를 말하거나

    3. 무엇이든 새롬게 정의하거나

    4. 세가지를 모두 하거나


    발표는 생각을 그리고 쓰는 결과다.


    발표의 얼굴은 제목,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것은 제목!


    목차에서 그림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르게 보고, 다르게 정의하고, 다르게 말하는 것

    분명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상황을 빗대어 설명하면(은유) 이야기에 쉽게 빠져든다.


    이기는 발표는 Killing message가 필요하다

    즉 하나의 메세지로 명백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5SP: Five Summary Proposal

    1.상황: 현재의 상태를 어떻게 정의

    2.과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과제인가

    3.해결방안: 해결 가능한 방법은 무엇인가

    4.이익: 이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5.차별점: 무엇이 다른가


    발표 작성시 지켜야할 3요소

    1.Simple 단순하게 작성하기

    2.Easy 쉽게 표현하기

    3.Core 핵심 강조하기


    뻔하지 않은 클로징

    하고 싶었던 말, 오프닝에서 거론되었던 생각

    발표의 핵심 키워드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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