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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첫 쪽쪽이, 아벤트 울트라 에어 노리개 추천엄마가 되었습니다. 2020. 2. 15. 17:22
‘아벤트 울트라에어 노리개’
열 중 아홉은 문다는 공갈 젖꼭지명성대로 가벼워서 아기가 잘 문다.
쓰다보니 꼭지에 습기가 차서 안쪽은 마르지도 않길래
꼭지에 습기가 찰 수 없는 모양의 아벤트 수디 노리개도 사봤다. 근데 몸통이 무거워서 노리개가 자꾸 도망간다.
졸린데 노리개가 자꾸 도망가니 아기도 짜증내고 엄마도 힘듦ㅠㅠ습기 찬 노리개는 버리고, 새롭게 ‘아벤트 울트라에어 노리개’ 2쌍 구매 완료했다.
가격은 저렴하게 사면 1쌍에 8,500~8,800원 (배송료 별도) 정도
케이스 별도로 구매할 필요없고, 급할땐 케이스에 담아서 전자렌지로 소독도 할 수있는 점이 실용성 짱짱:)'엄마가 되었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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