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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3. 앙코르와트 일출 두둥!여행 2014. 10. 6. 23:40
5:00에 툭툭아저씨를 만나서, 앙코르와트로 출발
새벽에 입장권 살수 있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하셨다.툭툭이 기름도 넣고, 물도사고 아이스박스 얼음도 채우고
입장권 사는 곳으로 데려다 주셨다.
새벽에 도착하니 입장권 사는 줄도 짧고 괜춘한듯나와 함께한 툭툭 아저씨의 이름은 소만
소만아저씨는 어디 내려줄때마다 간단한 설명이나 조언을 해주신다.
앙코르와트에서는 가이드 해준다 사람들이 나중에 돈 더 달라고 할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심
아저씨가 챙겨준 물 들고 앙코르와트로 출발!앙코르와트 입구인 다리에 도착했을때 이미 아름다움!
더 빨리왔음 좋았을걸뷰티풀!
일출 보러온김에 앙코르와트로 들어가서 한바퀴 둘러보고 오는걸 추천!
왜냐면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하니 좋다.
이때는 저게 중앙탑인지 몰랐어ㅋㅋㅋ
그냥 넋놓고 쳐다봤었는데, 다 알고 가면 재미없자누!이때 올라가볼껄 다 구경하면 나중에 재미없을까봐 천국의 계단 쳐다만 보고
다시 숙소로 아침먹으러 컴백
그런데 점심엔 덥고 사람도 많으니
일출보러 온김에 사람많은 곳은 들렀다 가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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